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자비와 용서를 주시나이다.
성모 마리아가가 살아냈던 것처럼
저희도 "예"를 통해서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