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제 손에 있는 돌덩이들을
내려놓겠습니다.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한 채
타인의 잘못을 탓하며
그를 향해 던지려던 돌덩이를
내려 놓겠습니다.
어느 누구를 향해서도
돌덩이를 던지지 않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