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제가 당신의 사명에 충실하게 하소서.
분열보다는 일치를 위해
죽음의 문화보다는 생명을 문화를 위해
닫기 보다는 여는 삶을 위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