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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제4주일가해2025

등록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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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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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린 후 기온이 어제와는 거의 15이상 떨어졌습니다. 영하 4도이지만 어제와 큰 차이로 기온이 떨어지다보니 더 춥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이제 성탄이 며칠 남지 않은 주일이라 평소 보다는 많은 교우들이 고해성사에 참여하셨습니다. 또한 정원에 세워진 십자나무에 부착할 명패와 탱자나무로 만들어진 가시나무도 완성이 되어 교우들과 함께 설치할 위치를 논의하였습니다. 십자가 나무 축복은 다음 주일 성가정 축일에 하고, 축복식 후에는 전 신자를 대상으로 함께 송년 식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곧 수술을 받으시는 프란치스코 교우에게 병자성사를 주었습니다.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하였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하늘은 맑고 창 밖으로 보이는 햇볕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