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님,
당신의 십자가 앞에 서서
저의 교만과 두려움을 내려놓습니다.
무거운 나무를 지고 가신 발걸음 속에
저를 향한 사랑이 숨 쉬고 있음을 믿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용서하신 마음을 닮아
저 또한 상처 속에서 사랑을 선택하게 하소서.
십자가가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