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기도

당신만이 우리를

등록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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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당신만이 우리를 날마다 지켜주시는 참된 생명의 빵이십니다. 신암리성당 공동체가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는 기쁨과 힘을 주시고 부패와 죽음을 가져오는 죄와 세상의 누룩에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