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김영훈 히지노 신부님 환송 미사

등록일
2025-02-19
조회
253










2025년 2월 16일(주일) 및 2월 18일(화) 김영훈 히지노 새 사제 환송 미사

- 첫 임지인 야당맑은연못성당으로 부임하는 김영훈 히지노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받는 행복한 사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우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