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토) 토요일 저녁 주일 미사를 정택찬 마르티노 주임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는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미사는 감사하게도 주임신부님의 교구 동기 사제단께서 모두 오셔서 미사를 주례해주셨습니다.

 

본당의 교우들 역시 주임신부님의 쾌유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미사에 많이 참례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형국 요셉 신부님, 김경민 레오 신부님, 김민우 클레멘스 신부님, 김상기 요셉 신부님, 정종희 필립보 신부님, 박상윤 마티아 신부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