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부활대축일을 맞이하여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위한 아나바다 행사가 있었습니다.
수익금 전액(2,091,000)은 울진성당과 북면성당에 각각 1,045,500씩 전달되었습니다.
*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