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 같이 주님 제단의 성찬에 봉사하시는
성체분배단 형제님들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주신 율리아노 단장님, 요셉 총무님과
음식 준비에 수고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