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신 모든 5구역 식구들,
특히 미사 장소를 마련해주신 아비또, 데오도시아 가족,
남성 (신임) 아비또, 여성 사비나 구역장님,
1반장 카타리나, 2반장(신임) 마리아, 3반장 진이 아가다, 4반장 젬마 자매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시간을 기꺼이 봉헌하고 계시는
베드로 총회장님, 야고보, 젬마 총구역장님들께도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