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시움과 레지아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하고 있는
덕소 소년레지오입니다.
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꾸리아 단장님들, 정의의 거울 미카엘라 단장님, 로즈마리 부단장님,
쉬는 날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