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덕소 본당 구역 중

가장 넓은 면적(월문리, 율석리)을 차지하지만 

상대적으로 구역가족들 숫자는 적은 1구역입니다.

 

그래도 오늘 그동안 애쓰신 제노비아 구역장님을 도와주실

여성 반장님 2분(마르티나, 사비나)과 남성구역장님(세례자 요한)을 새로 뽑았습니다.

 

아울러 늦은 시간에 마을버스를 타고 참석하신

아기엄마 로사씨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묵묵히 함께 해주시는

베드로 총회장님, 야고보 남총, 젬마 여총구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