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산악회 12명
하느님께서 주신 화창한 날씨 속에
설악산 12선녀탕, 복숭아탕까지
왕복산행 잘 다녀왔습니다.
준비해주신 스테파노 산악회장님, 라파엘라 총무님과
차량 운전해주신 토마스, 요아킴 형제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