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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역(진도, 신한 아파트) 구역미사(2024.8.30)

등록일
2024-08-30
조회
237










자칭(?) 덕소의 중심, 13구역

반적부가 얇아서 많이 안오실 줄 알았는데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모든 구역 가족들에게 전화해주신 안드레아, 엘리사벳 구역장님

쥬리아, 안젤라, 실비아 반장님

집청소 하느라 고생하신 다니엘, 헬레나 가족

 

성모승천에 세례 받고 구역모임에 처음오신 루카, 베로니카 새영세자

그리고 우리 어린이부 카타리나.

 

늘 한결 같이 모든 구역미사에 함께 해주시는

베드로 총회장님, 야고보 남총구역장님, 젬마 여총구역장님께

마음 깊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