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본당의 날 장기자랑
총 16명 신청자(팀)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주셨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들었지만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원래 계획보다 많은 11명의 참가자(팀)을
본선 무대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예심을 통과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와 함께
29일까지 더 열심히 연습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에게는 격려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