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성당 강누리 산악회
23명이 하나되어
시작기도를 바치고 하남 미사강변길을 산책하며
중간에 가지고 간 음식들을 풍성히 나누였습니다.
쉬운 길과 다소 힘든 코스를
다양하게 함께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