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 어린이부 주일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가르쳐주고 전해주는 것은
부모님들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