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강누리 산악회,
박 스테파노 대장님과 대원들(?)
예봉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적갑산 정상을 넘어
운길산역으로 내려왔습니다.
가벼운 등산을 통해
개인 체력을 키우고
교우들과 교류하실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강누리 산악회"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