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우리 덕소 공동체 4명의 예쁜 어린이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시몬, 미카엘라, 율리아, 올리비아
진심으로 축하하고
주님의 자녀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히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유아세례를 주례하신 박 베드로 신부님,
부모교육을 해주신 유아세례 교육부,
예절을 준비해주신 제대회와
대부, 대모님들에게 축하와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