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제서품을 받고
현재 식사동 성당에서 부주임으로 사목하시는
김문식 마티아 신부님께서
우리 덕소 공동체를 찾아주셨습니다.
미사와 강론, 그리고 교우들을 위한 안수기도까지
의미 있고 은총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공동체에서도
요셉과 야고보 신학생의 뒤를 이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