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강 알렉산데르의 세례식과 윤 펠릭스의 첫영성체가
청소년부 친구들의 축하 속에 있었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히 받고
주님의 자녀 답게 성실히 신앙생활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