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 피정을 위해 애쓰신
박 베드로 신부님과 까리타스 수녀회 수녀님들,
어린이부 선생님들, 특히 첫영성체반 담당
레지나 선생님 온가족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과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