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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반 가족1일 피정2

등록일
2025-06-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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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 피정을 위해 애쓰신

박 베드로 신부님과 까리타스 수녀회 수녀님들,

어린이부 선생님들, 특히 첫영성체반 담당

레지나 선생님 온가족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과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