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르신의 날은
김 미카엘라 자매님의 민요교실과
주방 봉사팀의 삼계탕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위 관계로 7월 어르신의 날은 쉬고
8월 마지막 금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