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부지런히
성서백주간의 여정을 함께 하고
무사히 전과정을 마치신
16기 최 이레나,
17기 신 호노라따, 성 카타리나,
주 진이아가다, 이 플로라, 홍 릴리안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성서공부를 통해 받은 은총을
이웃과 교우들에게 많이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성서백주간, 40-50대 마르코 성서모임,
청년성서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은
신부님들이나 사무실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