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 속에도
다행히 어린이부 저학년(유치부-3학년) 친구들이
신앙학교를 하기에 힘들지 않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베드로 신부님과, 어린이부 선생님들
그리고 자모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