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더위 속에서
권 가브리엘 어린이가
축복받는 유아세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공동체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유아세례 교육팀, 제대회와
박 신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교 신자 가정의 의무이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