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신부님이 청소년 캠프에 가셨기에
호빵맨 신부님이 어린이들과 함께 미사와
8월 축일 축하식을 하였습니다.
큰소리로 성가도 부르고
문답식 강론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면서
즐겁고 의미있는 미사를 드렸습니다.
친구들, 다담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