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청년시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신 아오스딩 형제님이
과거 청년성서모임의 좋은 기억을
이제 우리 사회의 중축이 된 장년교우들을 위해
함께 나누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장년성서모임에 축복을 보내며
창세기, 탈출기, 마르코, 요한, 사도행전까지
각 과정이 계속 되면서 많은 열매 맺기를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