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강누리 산악회 

오늘은 예정했던 덕유산의 입산 통제로

설악산 오색-용소폭포 구간으로 다녀왔습니다.

 

초가을 맑은 하늘 아래

계곡의 맑은 물을 만끽하며

모두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꼼꼼한 계획을 준비해주시는 스테파노 대장님,

본인 축일까지도 모두를 편안히 챙겨주신 라파엘라 총무님,

그리고 오늘 함께 해주신 27명의 우리 식구 모두 감사드립니다.

 

산행을 통해 교우들과 함께 하고 싶은신 분은

네이버 밴드에 "강누리산악회"를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