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복사단 활동 중인 아빠 미카엘,
자모회장인 엄마 스콜라스티카,
학생 복사인 딸 베로니카와
미래 복사 후보인 아들 라파엘까지
온가족이 복사와 독서까지
주님 제단에 봉사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중에
가족 전례(복사와 독서) 함께하실 분은
사무실이나 주임신부님에게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