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모두 학창시절 수학여행이라도 떠난 듯
하하호호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수고해주신 여성총구역 임원들과
모든 여성구역장, 반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구역장, 반장님들은 구역과 반의 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