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각 구역, 반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여성 구역장, 반장님들 중에 70여명이
모처럼 함께 강원도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와 도째비골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고
바닷가 전망 좋은 횟집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