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
지하철, 버스로 멀리까지 오셔서
어려운 과목을 최대한 쉽게 가르쳐주신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 7일 금요일 20시엔
"기도"라는 주제로 모든 분들에게
열린 강좌를 해주십니다.
신앙대학에 등록하지 않은 분들도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