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묵주기도 성월 내내
매일 성모동산에서 봉헌된
묵주기도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31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개근하신
아나다시아, 소사 체칠리아 두 자매님께
개근상을 드렸습니다.
배정하느라 수고하신 여성총구역,
매일 진행해주신 구역장님과 단체장님들,
그리고 매일 참여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