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첫영성체를 한 친구들 중에
6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1개월 동안
매일 미사를 드리며 준비한 끝에
오늘 복사단 입단식을 하였습니다.
주님 제단에 봉사하고자
첫 걸음을 시작한 우리 어린 복사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