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이틀에 걸쳐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예쁜 대림환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교우들 각 가정에서
대림시기 기도할 때마다 불을 밝히며
주님의 오심을 함께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해주신 헌화회와
도와주신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