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덕소 시니어 스쿨(노인대학)
재개강을 앞두고
마지막 "어르신의 날"을
전 율리안나 반장님의 레크레이과
주방팀의 맛있는 점심으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니어 스쿨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선교분과장님, 학장님과 교사진
그리고 여성총구역과 주방팀,
설거지 봉사해주신 1, 2, 3구역 자매님들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