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초 개강이래
9개월 동안 8분의 교수 신부님들을 모시고
뜨거운 열정 속에 함께 걸어온
2025 덕소신앙대학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수고해 주신 8분의 교수 신부님들,
사목회 총회장님과 분과장님들,
교육분과장님과 예비자 교리 봉사팀,
그리고 개근상, 정근상을 받으신 학생(?) 여러분과
함께 동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2026 덕소신앙대학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