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이상 매주 성서 공부에 전념하셨던
6분은 형제 자매님(데레사, 바오로와 프란치스카 부부,
프란치스코와 클라라 부부, 사비나 자매님)이
모든 과정을 다 마치시고 수료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공동체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또 하나의 민들레 씨앗이 되어
더 많은 성서가족 탄생의 밑거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