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공석이던 간사님 자리를
아숨따 자매님이 맡아주신 이후
2025년 열심히 달려온
본당 울뜨레야의 꾸르실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아숨따 간사님,
율리안나 부간사님,
글라라 총무님과
모든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