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축 행사를 위해 며칠 동안
장보기, 재료준비, 음식준비, 설거지, 뒷정리까지 해주신
젬마 총구역장님, 안토니아 총구역 총무님과 요안나 쉐프님을 비롯한
구역장, 반장님들과 사목위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예상 보다 많은 구반장님들이 준비에 동참해주셔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손님 신부님들과 내빈들, 그리고 우리 덕소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