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덕소 가마골 천사들이
처음으로 주님의 성체를 영하는 기쁘고 영광된 날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수개월 동안 수고해주신
박 베드로 신부님과 첫영성체반 선생님들
그리고 각 부모님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아이들이 어렵게 외운 기도문 금방 까먹지 않게
오늘 주님 제단에서 약속하신 대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