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는 수정 순간부터
부모로부터 독립된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태중의 아기에게 주님의 축복을 청하고
부모의 건강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축복식에
함께 해준 모든 가족들과
준비해주신 "유아세례 교육 봉사팀"에
감사드립니다.
본당에서는 매년 5월, 10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미사에
축복식을 거행하고 작은 선물도 드립니다.
비신자도 가능하니 많이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