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중에 신청할 수 있는 가족복사!
이번엔 장년 복사단장이신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자신의 대자이신 요셉 형제님(제대회장 아녜스 자매의 부군)과 함께
주님 제단에서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본당 교우라면 누구라도
가족(부모자녀, 대부모대자녀)이 함께
간단한 연습을 하고 제단에 봉사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부담 갖지 말고 사무실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