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성지주일-부활성야)을 준비하며
우리 덕소 공동체 모두 정성을 모아
성지가지를 다듬고,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대를 꾸몄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