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교리를 공부한
외짝반 예비신자들(12명의 영세자, 1명의 성인첫영성체)이
성주간의 시작인 성지주일에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세례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덕소 공동체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을 향한 신앙의 여정을
가족들과 함께
끝까지 묵묵히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