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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감실 성체조배(청소년, 복사단)
- 등록일
- 2025-04-18
- 조회
- 94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마태 26,40)
우리 사랑스런 청소년, 학생 복사단, 소년 레지오 친구들이
학교 등교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수난감실에 모여
예수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졸립고 피곤한 시간이지만
1시간 집중해서 기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대견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신앙교육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부주임 신부님, 청소년분과장님, 자모회원들과
동참해주신 부모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