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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등록일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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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임 신부님의 주례와

총회장님, 여성 총구역장님과 총무님의 복사로

짧지만 자신을 정확히 되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깊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