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부주임 신부님의 주례로
말씀의 전례, 수난기, 강론,
십자가 경배 예절과 영성체로 이루어진
거룩한 예절을 거행하였습니다.
우리 구원의 상징인 십자가를 경배하며
우리도 주님 수난에 동참하며 살기로
결심하고 우리 자신들을 봉헌하였습니다.